후기/맛집 후기

이수역 탕화쿵부 마라탕 - 새로 생긴 마라 백탕 맛집

건냥 2025. 3. 6. 2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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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탕화쿵푸 마라탕 이수점에 다녀왔습니다.
(내돈내산입니다!)

 

 

 


메뉴판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
야채 집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.
너무 깨끗하죠.

새 매장이라서 기분이 좋네요.

신나게 야채를 골랐습니다.

 

 

저는 백탕을 시키고

일행은 마라탕 1단계 매운맛을

시켰습니다.

 

 

 

 

조금 기다리니 금방 나왔어요.

 

제가 시킨 
마라 백탕입니다.
저는 특히 고수를 좋아해서

듬뿍 넣었어요.

 

 

 

가득 집어서 한 입에 얌!

 

음~~~

고소한 국물에

기분이 한껏 좋아집니다.
야채가 잘 익었구요.
고수도 신선해서 너무 맛있어요.

 

 

 


1단계 마라탕은

한참 먹고나서야 

사진을 찍었어요. ㅋㅋ

적당히 맵고

국물은 진해서 참 맛있었어요.


잘 먹었습니다!

 

 




양이 많아서

남은 음식은 미리 준비해간

락앤락의 포장했습니다.

 

 

 

포장 완료!

 

 

 


제가 부업으로 배달을 하는데,
이곳 배달이 유독 많은 거에요.
맛집인가보다!! 싶어서
꼭 손님으로 와서 먹어 보리라 다짐했는데 ㅋㅋ
소원성취해서 기쁩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사당, 이수에서 맛있게

마라탕 먹고 싶을 때
먹을 만한 곳으로

추천합니다!

 

 

 


내돈내산 영수증 올리면서
이만 글 마쳐 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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